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주역 톰 홀랜드가 에픽하이와 함께한 유튜브 인터뷰를 자신의 최애 인터뷰로 꼽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톰 홀랜드와 에픽하이 멤버들의 환상적인 호흡은 물론, 한국 가수 거미의 CD를 선물 받고 보인 재치 있는 반응까지독자분들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을 사로잡은 톰 홀랜드
최근 에픽하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영화 스파이더맨 주역들인 톰 홀랜드, 젠데이아, 제이콥 배덜런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엄숙하고 딱딱한 분위기의 기존 영화 홍보 인터뷰와는 결이 달랐습니다.

에픽하이 멤버들과 배우들이 서로 25년 지기 친구처럼 우정 테스트를 하고 단어 연상 게임을 즐겼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유쾌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CD 이름을 보자마자 거미를 외친 이유

인터뷰 막바지에 타블로가 톰 홀랜드에게 건넨 깜짝 선물이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습니다. 바로 한국 가수 거미의 CD였는데요.
표지에 적힌 이름을 확인한 톰 홀랜드는 망설임 없이 한국어로 크게 거미를 외쳤습니다. 스파이더맨을 연기해 온 배우가 거미라는 뜻의 단어를 직접 소리 내 읽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 재미있는 언어유희 포인트
영어로는 스파이더맨이지만 한국어 이름 그대로 거미를 외친 순간은 억지스러운 설정 없이 자연스럽게 완성된 명장면이었습니다.
역대 최애 인터뷰로 남은 따뜻한 소통
톰 홀랜드는 이번 만남 이후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역대 가장 좋아하는 인터뷰였다고 직접 언급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비록 직접 한국을 찾은 행사는 아니었지만 인터뷰 내내 한국 팬들을 정말 보고 싶다는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스타들이 만나 만들어낸 유쾌한 소통이 오랜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